믹스테입 제작
편집 방향
우라까이 번안곡->트롯트화
서구적인미 가미
아이묭 자드
ai
우라까이스타
우리들의 일그러진 우라카이스타
작곡 작사
플레이리스트
믹스테입 제작
편집 방향
우라까이 번안곡->트롯트화
서구적인미 가미
아이묭 자드
ai
우라까이스타
우리들의 일그러진 우라카이스타
작곡 작사
플레이리스트
요즘 악뮤라고 그런 음악하는 그룹이 있던데 아이유처럼 음역대가 넓다.화음도 다양하고 하지만 낯설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그렇다.
10대는 듣는 모양인데 당연히 다 처음 들을테니..당연히 20대부터는 듣던거 들으니까 안들을거다.
아이묭,요아소비 음악은 일본에서 많이 듣는데 a코드 동요다.좀 음역대가 범위가 좁고 낮아야 부르기도 쉽고 앞으로 그런쪽으로 갈거 같다.
휘트니 휴스턴이나 머라이어캐리처럼 좀 음역대 넓고 고음 저음 잘 부르는 가수가 가끔 나오는데 인기 얻기가 무척 힘들다.
새로운것과 옛날거의 조화가 작곡이라고 그 마마무 기획사 작곡가가 그랬는데 그게 맞는 얘기인거 같은데
보면 랩이나 이런것도 재즈에 가사만 바꾼거고 옛날 라디오가 고음이나 화음을 다양하게 전파를 못해서 그렇게 했다는데
옛날거 들으면 단순해도 편하고 좋다.그냥 그 편하다는 그 느낌이 좋다.
음악을 쉴때 듣는거지 음악인들이 듣는 복잡한 음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거다.
음악만 듣는 사람이라면 오케스트라나 메탈리카나 이런게 좋을지 모르겠다.
보면 집 조명과 같으면..다들 집에서 하는구나하고 기분이 식는다.
조명은 별도로 태양빛 마냥 좀 비싼 조명 쓰고 마이크도 좀 비싼거 쓰던가 아니면
엄청 큰 소리를 지르던가 아니면 아주 가까이 대고 불러야 된다.
그리고 녹음해보면 알겠지만 녹음해보면 목소리가 생각보다 느리다.
좀 빠르게 얘기해야 된다.
도쿄에 갔다가 우연히 우에노 공원에서 하는 일본의 무명 아이돌 공연을 봤다.
역시 라이브라 기억에 오래 남는다.
3000엔이라고 하는데 매주 토,일요일에 한다.일요일에는 꽤 많이 보는데
처음에는 몰라서 찍었는데 3000엔이라는거 알고 못찍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