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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은 푸드트럭에서 일하면서 주로 경마장에 갔기때문에
과천 경마장에 가보면 좋을것이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2000원 내고 들어가서 보면 된다.
돈을 걸어서 따도 되지만 안해도 되고 시설도 좋다.
말들이 시원하게 잘 뛴다.
일본에서 티켓 사는법.로손 편의점의 로피 이용하기.
택배 수령등 편하다고.로손이 없는곳도 많다.
패밀리 마트나 세븐 일레븐이 제일 많다.
솔직하게
얘기한 아이돌 기획사의 현실
안냐세염~~
우왓...정말 신기해여...
이런게 생겼다니...
전 보사노바를 넘넘 좋아하는 정말...정말 넘넘 좋아하는 맨날 듣구 우는...ㅠㅠ*
(쿠쿠쿠...)
여튼...이 카페가 언제 생긴건진 잘 몰겠지만...^^;
제가 몇년전에 찾았을땐 없었던 걸루 알구있는데...이제서라두 찾게 되서 넘넘 기쁘네여~♡
와...난 보사노바 나만 좋아하는줄 알았어~!^^;;
히히히
내 주위엔 정말 없어서...^^;
(내친구들 왈~! 길거리에서 이어폰끼구 있는 사람들 다 뒤져두 너듣는 음악 듣구있는 애들 진짜 없을꺼라구...ㅠㅠ)
동지들이 이렇게 많다니~~넘넘 기뻐여~~
정말 기쁜 마음을 주체할수 없음~!!
참...제 소개해야져~!
^^
전 서울여대 산업디자인 전공이구...97학번이에염...(몇살이지??ㅇ.ㅇ;)
히히...이번에 복학해서 4학년이구...
참~!
이어 “프리랜서의 일은 한정적이다. 모든 일을 디렉팅 할 수는 없다”며 “인하우스에서 할 수 있는, 해줘야 하는 역할이 있다. 프리랜서를 쓴다고 해도 인하우스에서는 기본적인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 그걸 가이드 해주는 게 인하우스의 역할”이라고 짚었다.
관련 해서 뉴진스의 'ETA'와 '디토'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신우석 감독을 예로 들며 “신우석 감독은 절대 노터치다. 건드리면 집에 간다고 하는 아티스트”라고 했다. 뉴진스의 작업물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노터치’였다. 민 전 대표는 “프리랜서(외주)로서 최대한 자유롭게 하셨지만, 이 감독님을 움직인게 내 방향성이다. 공감대가 맞아서 이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협업 과정을 전했다.
이어 강연에 참석한 관중들을 향해 “자기가 수준 높은 디렉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전 대표는 “신 감독님이 우리 것을 찍고 모든 기획사에서 일이 들어오셨다”며 “그런데 그 분들이 약간 왜 우리랑 하기 전에 그 감독님과 안 했을까 하는 것”이라고 의문을 품었다.
베이스
부족
두세곳 20-30만원
세션맨
서울예고
동아방송대 드러머
대학밸류 중요 조용할수록 고수
앨범발매면 프로
준프로 많음
낙원상가 행사
컴프 이큐 사고 싶음
얼굴이 아이돌이 아님
인천에 가면 밴드들이 연주를 막 하는데 너무 못하는거다.불협화음도 심하고
월미도나 인천역 상상 플랫폼 근방에서 락밴드같은 밴드들이 연주를 하는데..
그런데 이런 불협화음을 이용한 곡들이 재즈곡이라고 한다.
대단하다..싱코페이션.
이런 불협화음을 이용한 클래식곡들도 쇼팽곡에 있는데 입시곡이라고 한다.